1883개항살롱 여류 화가 4인방과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 강의와 체험을 동시에

 

1883개항살롱에서 ‘바람이 분다...개항장으로’라는 주제로 8월 한 달간 5회차에 걸쳐 ‘원데이 클래스’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개항장에서 활동 중인 여류 화가들이 개항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 문화와 예술의 즐거움이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을 8월 ‘원데이 클래스’에 담아낼 예정입니다.

 

강의와 동시에 체험(만들기) 과정이 있어 수강생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전달해 줄 것입니다.

 

 

▲8월 11일(1회차) :‘염색디자인’<개항장, 물들이다>

 

 

▲8월 16일(2회차) :‘부채만들기’<불어라 꽃바람>

 

▲8월 18일(3회차) :‘테라코타’<춤추는 물고기>

 

▲8월 23일, 25일(4~5회차) :‘어반스케치’<펜화와 만나는 개항장>

 

각 차수별 참여인원은 15명 이내입니다.

 

프로그램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이달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합니다.

 

현재 예약 중이며, 참여방법은 네이버 예약(네이버에서 ‘1883개항살롱’을 검색해 보세요.)과 1883개항살롱 인스타그램DM, 현장 방문 및 전화예약으로 참여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1883개항살롱’(전화 032-766-9030~1)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