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3고(高,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 1,6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23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코로나19 충격, 3고(고금리, 고물가, 저성장) 복합위기로 금융절벽에 놓인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지원하기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입니다.
코로나19 충격여파에 이은 3고 충격은 소상공인들에게는 또 다른 위기인 만큼, 인천시는 시장상황에 맞는 유연한 정책 대응을 위해 지원대상, 지원한도, 상환기간 등 지원 범위와 혜택을 늘린 '인천형 민생경제 회복지원 맞춤형 자금'을 공급합니다.
지원한도는 최대 2,0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으로 늘렸으며, 지원금의 상환기간은 5년에서 6년으로 변경했습니다.
정책 자금은 총 4단계에 걸쳐 지원될 예정이며, 올해 첫 번째 정책자금은 총 250억 원 규모로, 4월 11일부터 신청 접수받습니다.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유흥업 및 도박·향락·투기 등 융자지원 제한업종은 제외된다.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https://www.icsinbo.or.kr/)를 통해 보증상담 예약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전화 1577-3790)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4월 11일 시청에서 ‘2023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인천신용보증재단, 신한·하나·농협·국민·우리은행은 특례보증 재원을 출연해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기관이 출연하기로 협의된 재원은 총 90억 원이며, 인천시 출연을 포함한 대출규모는 1,600억 원(은행 출연 1,350억 원)입니다.
시중은행은 보증재원을 출연하며,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 후 3년간 이자를 지원하고, 재단은 신용보증을 지원합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0년부터 코로나19 피해지원 특례보증을 추진해 총 41,997 업체 8,485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해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단비와 같은 역할해 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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