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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아암대로 갯벌 해안산책로가 7월 1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인천 남동구 아암대로 갯벌 해안산책로 조성 사업은 지난 2022년 12월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이 사업은 소래~송도 간의 보행 연결성을 강화하고, 아암대로 해안 공간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송도매립으로 기능이 상실된 해안 방파벽(바이오산업교~신항만교 구간, 높이 1.5m, 폭 1.0m)과 오래된 군 초소 2개 소를 철거해 총 1.1㎞의 해안 친수 산책로를 조성했습니다.

상태가 양호한 군 초소 1개 소는 해안 전망대로 리모델링해 전망대로 활용했습니다.


한편, 인천시는 시민이 인천 앞바다를 더 가깝게 감상하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해안선을 따라 둘레길을 잇는 친수형 탐방로(둘레길, 자전거길 등)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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