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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인천시가 <소래습지생태공원 북측 우회 통행로>를 설치합니다 (2025년 통행로 개방 계획)

by 블로티 2024.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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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창2지구 LH 휴먼시아 12단지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출입로는 토지주의 진출입로 폐쇄로 인해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이에 인천시는 소래습지생태공원 북측 우회 통행로를 설치하기로 하고, 이 출입로에 대한 실시설계비용 1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지난 7월 8일 북측 우회 통행로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인천시는 올해까지 실시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폭 3m, 길이 180m의 우회 통행로를 설치하여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계획입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북측 우회 통행로 설치공사 개요>

○ 위 치: 폐쇄 진출입로 우측 공유수면내
○ 사업내용: 우회 통행로 개설(연장 180m * 폭 3m)
○ 소요예산: 15억원 내외(’24년 1.5억원→ ’25년 13.5억원)
○ 추진일정
   - 2024. 7. ~ 12. : 실시설계 용역 및 각종 행정절차 이행
   - 2024.12. : 공사예산 확보
   - 2025. 2. ~ 6. : 공사 착·준공 및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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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염전 운영을 위해 축조된 제방 위에 만들어진 기존 통행로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이용해 왔으나, 지난 2023년 12월 토지주가 해당 토지를 공원으로 편입해 보상해 달라고 요구한 이후 상황이 변했습니다.

 

인천시는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으나, 올해 3월 초 토지주가 통행로 입구를 휀스로 차단하고 철조망을 설치하면서 5,450세대 지역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특히, 일부 주민들은 차단된 통행로를 이용하려다 부상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인천시는 통행로 개방을 위해 토지 소유주와 7회에 걸쳐 민간 공원 조성, 녹지활용계약 등 여러 방안을 논의했으나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에 인천시는 공유수면을 이용해 우회 통행로를 개설하기로 결정하고, 올해 제1회 추경예산에 설계용역비를 확보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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