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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장마 비 온 뒤 정말 맑은 하늘, 여기는 영종도입니다. ^^ 아~ 맑은 하늘이 보이는 푸른 해변가로 떠나고 싶다.

by 블로티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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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부 지방에는 장마 비가 많이 와서 여기저기 소소한 피해들이 많았습니다.

오늘 비가 그치고 맑게 개인 하늘을 보고 있으니, 어딘가로 떠나서 썬배드에 누워서 쉬고 싶네요.

 

그래서 맑은 하늘 보며 한참을 멍하니 서 있었습니다.

점심먹고 산책 중 나무도 한 컷

오잉 맑은 하늘 감상 중에 왠 까마귀들이 날아가네요.

참고로 영종도에는 까마귀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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