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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자동차 실내 에어컨, 송풍구, 토출구의 온도로 내 차 에어컨 성능을 판단하는 방법

by 블로티 2023.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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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가 넘는 무더운 여름철에 운행하는 자동차의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기 위하여 내 차의 에어컨 성능을 간단하게 점검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동차 실내 에어컨 통풍구 온도를 온도계로 측정하면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에어컨을 틀면 바람이 나오는 곳이 송풍구입니다.

© julianhochgesang, 출처 Unsplash

 

송풍구에서 나오는 바람의 온도를 온도계를 설치해서 측정하여 되는데, 이때에 온도가 10℃ 이상이면 에어컨 성능 불량, 8℃~10℃ 에어컨 성능 저하된 것이고, 5℃~8℃ 양호한 상태, 3℃~5℃ 에어컨이 최상의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2℃ 이하로 온도가 내려가면 빙결의 위험이 있습니다.

 

온도 조절에 문제가 생긴 것이므로 점검을 받아 수리를  해야 합니다.

 

" 자동차의 실내 에어컨의 적정 온도는 23℃~25℃ 정도입니다. "

 

자동차의 에어컨을 처음 틀 때에는 최저 온도로 설정해서 실내 온도가 내려가면, 적정 온도인 23℃~25℃로 설정하는 게 좋습니다.

 


인체 생리학적 측면에서 적정 온도는 23°C ~ 25°C 정도입니다. 

 

이 범위에서는 몸이 가장 쾌적하게 느껴지며, 땀도 잘 발생하여 체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내부 온도가 이 범위 안에 머무르면 운전자의 집중력과 운전 안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 에어컨을 낮은 온도로 설정하면 연료 소모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

 

 

자동차 에어컨은 엔진의 연료를 이용해 작동하므로, 에어컨을 가동하면 연료 소모가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하면 최소 10%~20% 정도의 연료가 더 소모된다고 합니다. 

 

에어컨의 적절한 실내 온도 설정은 에너지 절약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또한 에어컨의 실내 온도를 너무 낮은 온도로 설정하면 감기나 목 아픔 등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이 작동하면 차량 내부 공기가 매우 건조해지므로, 목과 코가 건조해져 감기나 목 아픔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면 소중한 연료도 아낄 수 있고,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 jamie452,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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