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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강화 석모도의 <칠면초 해안 산책로>가 개방되었습니다 (칠면초 군락이 곱게 물든 해안길)

by 블로티 202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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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초로 붉게 물든 갯벌을 좀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강화 석모도 칠면초 해안 산책길이 2월 10일 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출처 인천광역시
석모도 칠면초 군락지 (출처 강화군)

강화군 석모도 칠면초 해안길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석포리 산 174-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칠면초는 칠면조처럼 색이 변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식물로, 인천시는 칠면초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강화도 삼산면 석모도에 해안길을 조성해 아름다운 칠면초와 갯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해양친수 공간을 조성해 왔습니다.
 

 

 

지난 2023년 6월에 착공해 총 1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망데크(길이 100m), 산책로, 잔디광장, 주차장, 녹지 등 약 2,280㎡ 규모의 해안 친수 산책로를 조성했습니다.

 

해안길에서 바다로 향하는 안전난간 끝에는 칠면초 형상의 조형물도 볼 수 있다.

 
칠면초 형상의 조형 (출처 인천광역시)

 

한편, 인천시는 대표 해양도시로 168개 섬과 천혜 해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그동안 군 철책, 항만시설 등으로 해안 접근성이 떨어졌으나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 등 자연과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해안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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