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2024년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강화 테마노선이 5월 16일~11월 30일까지 개방됩니다

by 블로티 2024. 5. 7.
반응형

 

인천시는 5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강화군 비무장지대 인근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강화 테마노선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강화 테마 노선도 (출처 인천광역시)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만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통해 안보와 자유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보관광 프로그램입니다.

 

강화 테마노선은 강화전쟁박물관 → 6.25 참전용사기념공원 → 강화평화전망대 → 의두분초 → 철책선 도보길 → 불장돈대 → 대룡시장 → 화개정원을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강화평화전망대 (출처 강화군)

 

 

철책선 도보길 약 1.5㎞를 포함해 총 62.5㎞로 약 5~6시간 소요되며, 이동 중에는 해설사가 그 안에 숨어 있는 다양하고 애틋한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부터 ‘평화의 길’누리집(www.dmzwalk.com)과 걷기여행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되며, 1인당 참가비 1만 원은 지역 특산품으로 돌려줍니다.

 

강화도는 국난극복의 피난처에서, 한반도 평화관광의 시작점으로 국가적 위기의 순간마다 피난(안식)처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온 곳입니다.

 

 
강화평화전망대 (출처 강화군)

 

북한과 마주한 강화의 북쪽 해안에는 옛 군사시설인 돈대가 아직도 국방과 평화의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의두돈대 (출처 강화군)

 

이번 강화 테마노선에 포함돼 있는 의두분초에서 시작하는 해안 철책선 도보길을 따라 걷고, 실향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대룡시장에서 레트로 감성의 시간여행도 즐겨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연미정, 대몽항쟁을 위해 개경에서 강화도로 천도하던 모습을 담은 고려천도공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연미정 (출처 강화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