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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히터 고장 원인과 올 바른 사용법입니다

by 블로티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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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딱따구리입니다.

 

차를 운전하다보면 요즈음 같이 추울 때 갑자기 히터가 작동이 안되거나, 작동이 되도 뜨거운 바람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참 난감하죠.

 

 

운전은 하고 가야겠고, 히터는 제대로 작동이 안되어 손이 시려운 경우... 참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Image by senivpetro on Freepik

평상시 히터와 관련된 조금의 상식을 알아두면 이럴 경우 미리 대비할 수 있겠죠.

 

그래서 지인의 블로그에서 히터와 관련된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공유합니다.


차량의 히터는 냉각수의 온도가 올라가면 따뜻한 바람이 나오게되는데,만약 냉각수나 부품의 결함이 있으면 히터가 작동 자체를 안할수도있고,미지근한 바람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겨울이 되기전에 미리 점검 하셔서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히터 작동의 불량 원인

1. 써머스텟 (수온 조절기)의 고장

2. 부동액 부족(라디에이터의 막힘이나 터짐,냉각수 호스 누수)

3. 부동액 순환 경로의 막힘 현상

(부동액이 오래되어서 오염과 녹물이 발생함으로인해 부동액 순환 라인의 막힘)

4. 히터코어의 막힘 현상

5. 워터 펌프 또는 라디에이터 냉각팬의 고장

6. 온도 조절 액츄에이터 고장 (송풍구 방향 조절 장치)

7. 온도 조절 레버 고장 (송풍구 방향 수동 조절 차량의 경우)


1. 써머스탯(수온 조절기) 고장

써머스탯 (수온 조절기)

써머스탯(수온 조절기)은 엔진내부의 냉각수의 온도가 저온일때는 닫혀 있고,엔진이 열을 받아 냉각수 온도가80~90도 이상되면 자동으로 열려서 냉각수 온도를 항상 적정한 온도로 유지시켜주는 조절하는 장치입니다.

써머스탯(수온 조절기)이 열린채로 고장이 나면 냉각수의 온도가 올라가지 않게되어서 히터를 틀어도 찬 바람이 나오거나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게됩니다.

2. 부동액 부족(라이에이터 터짐이나 막힘, 부동액 호스 누수)

라디에이터

냉각수의 양이 부족하면 히터코어로 까지 냉각수가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히터의 바람이 미지근 하거나 따뜻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입니다.

3. 히터코어의 막힘

히터코어

부동액 보다 물의 비율이 너무 많거나,이물질, 부동액 성분 저하 등으로 인한 부식으로 발생된 녹물에 의해서 히터코어의 내부가 막히는 증상이 발생하게됩니다​.이때에는히터코어의 교체햐야 하는데 많은 비용이 지출됩니다.

 

히터코어가 막히지않고 오래 사용하려면 부동액의 교환 주기를 지키고,부동액을 교환 할때에는 부동액 크리닝으로 세척을 해주면 히터코어의 막힘을 예방할수있습니다.

4. 워터펌프 또는 라지에이터 냉각팬 작동불량

워터펌프가고장나는 이유는 부동액 관리의 소홀로인해 워터펌프의 날개가 녹물에의해 삯아서 파손되거나,워터펌프가 오래되어서 워터펌프 베어링이 이상이있는 경우입니다.

 

워터펌프가 고장나게 되면 , 엔진의 열을 제대로 식혀주지 못해 엔진 오버 히트 증상이 일어나게 되며 최악의 상황엔 엔진 고장으로 이어집니다.

 

워터펌프가 삯아서 문제가 생긴 경우 써머스탯도 부식으로 영향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함께 교체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라디에이터 팬의 고장은 전동팬 휴즈가 나가서 팬이 돌지 않거나,전동팬 내부 불량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입니다.

 

또한 써머스탯이나 수온 센서의 이상으로 인해서. 팬이 돌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라지에이터 전동팬이 돌지않게되면 라지에이터를 통해 순환되는 냉각수를 식히지 못하게됩니다.

 

엔진 과열로 인해 심각한 엔진 고장을 일으킬수있습니다.

5. 온도 조절 액츄에이터 고장 (송풍구 방향 조절 장치),

온도 조절 레버 고장 (송풍구 방향 수동 조절 차량의 경우)

히터를 작동하때 찬바람만 나오는것은 송풍구 방향을 조절하는 장치가 이상 있을수도 있습니다.

온도 조절 액츄에이터라고 하는 장치입니다.

 

에어컨이나 히터를 온도를 조절하면 찬바람 또는 따뜻한바람 이 나올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장치인데, 한쪽으로 고정되어 작동을 못하는 경우입니다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레버를 돌려서 에어컨과 히터를 조절하는 수동 레버가 부러지거나 문제가 생겨 헛도는 경우 입니다.


히터의 올 바른 사용법

히터 가동 전 워밍업은 필수
한 시간에 한 번씩 환기
냉각수 점검

 

1. 히터 가동 전 워밍업은 필수

겨울철 추운 날씨에 차에 타자마자 히터를 틀면 찬 바람만 나옵니다.냉각수가 데워지지 않아 생기는 현상으로 자동차 시동을 켜고 최소 3~5분 정도 주행한 뒤 계기판의 냉각수 온도계 바늘이 1/4 이상 올라갔을 때 히터를 틀면 따뜻한 바람이 나옵니다.

 

하지만 시동을 걸자마자 히터를 작동시키면 찬 바람이 나오는 것은 물론 따뜻한 바람이 나오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한 시간에 한 번씩 환기

쌀쌀한 날씨 탓에 환기를 하지 않고 히터를 계속 켠 채 주행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럴 경우 차의 실내가 건조해져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기 쉽고, 산소가 부족해 두통이나 졸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최소 한 시간에 한 번씩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환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운전석과 뒷좌석 창문을 모두 열어 환기해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3.냉각수 점검

자동차 히터는 데워진 냉각수를 이용해 자동차 내부를 따뜻하게 만듭니다. 냉각수가 부족할 경우 히터는 열을 얻지 못하고 따뜻한 바람을 내보낼 수 없게 됩니다.

 

히터 가동 시 찬 바람만 나오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는 냉각수가 부족하거나 새지 않는지 수시로 확인해야 하고,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시기에는 냉각수가 얼어붙을 수 있기 때문에, 냉각수의 동결을 방지하기위해 겨울에는 부동액을 사용해야 합니다.

겨울철 히터 작동 불량의 경우 대부분은 냉각수(부동액)과 관계가 있습니다.

부동액이 오래되어서 변질과 녹물 발생해서 고장이 난다고 보시면됩니다.

 

오래된 부동액은 히터의 제일 큰 히터 고장의 원인 이기도 하지만 엔진과 주변 부품의 고장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철저한 부동액 관리를 통해서 겨울철에 히터의 작동 불량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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