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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해외여행 시 홍역 주의, 백신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로 안전한 여행 준비하세요 (12~15개월, 4~6세 영유아, 국가필수예방접종 무료 제공)

by 블로티 2025.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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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홍역 환자 다수가 베트남 방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인천시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시민들은 백신접종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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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감염병입니다.

감염될 경우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코플릭 반점) 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90% 이상 감염될 가능성이 있지만, 백신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 여부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  → 예방접종관리 → 접종내역 조회

 

예방접종도우미

국가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찾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사업 HPV 국가예방접종 사업 B형간염 주산기 감염 예방사업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 예방접종사업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사업 코로나19

nip.kdca.go.kr

 

접종 이력이 불확실한 경우에는 출국 전 백신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인 12~15개월 및 4~6세 영유아는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2회에 걸쳐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특히, 1세 미만의 영아는 홍역 감염 시 폐렴, 중이염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홍역이 유행하는 국가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부득이하게 해외여행이 필요한 경우에는 출국 전에 무료 가속 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합니다.

보통 예방접종 후 방어면역 형성까지의 기간(보통 2주)을 고려해 출국 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국가필수예방접종 및 가속 접종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백신접종이 가능합니다.

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 상황에 따라 접종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외여행 중에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사람이 많은 장소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입국 후 발열이나 발진 등 홍역의 주요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감염을 의심하고, 꼭 검역관에게 건강 상태를 신고해야 합니다.

또한,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의사에게 해외 여행력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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